中 최단기 외교부장 친강 사망설…美매체 극단선택·고문설 제기

폴리티코, 소식통 인용해 "7월 베이징 군 병원에서 숨져"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5월 7일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서 헌법 복사본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친강 외교부장은 25일(현지시간) 사유에 대한 설명 없이 면직되고 전임 외교부장이었던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다시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됐다. 2023.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5월 7일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서 헌법 복사본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친강 외교부장은 25일(현지시간) 사유에 대한 설명 없이 면직되고 전임 외교부장이었던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다시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됐다. 2023.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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