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북한이 미사일 위협 가능성에 대피해 주민들에게 대피 경보를 발령한 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의 오키나와현청에서 직원들이 전화를 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3.11.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북한오키나와위성발사J얼러트권진영 기자 日 제1야당 대표 "이시바는 도망치지 않는 타입…토론 기대돼"네타냐후 "이란 공격하면 우리도 공격…헤즈볼라 공습 계속될 것"(종합)관련 기사'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북한, 美의 정찰활동 비난…"경계근무 아닌 선제공격 준비"새 240㎜ 방사포 시험사격…청년절·해군절 경축도[데일리 북한]태풍 종다리 '습식 더위' 끌고 북상…내일 제주·남부 100㎜ 비제9호 태풍 종다리 발생…19~20일 한반도 전역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