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추락' 日기시다, 연내 중의원 해산 보류…"민생부터 살린다"

자민당 간부들에게 "추경안 조기 확정과 경제대책에 집중하고 싶다"
요미우리 "2024년도 예산안 성립 후인 내년 봄이 유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잠시 생각하고 있다. 2023.11.0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잠시 생각하고 있다. 2023.11.0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임시국회에서 정책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임시국회에서 정책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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