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후쿠시마 주민 오염수 소송권영미 기자 "모두 겁먹었다"…트럼프 추방 위협에 시민권 신청·결혼 쇄도16세 미만 SNS 금지 시동거는 호주…총리 "확인 정보도 파기해야"관련 기사"오염수 방류 멈춰라"…후쿠시마 주민 집단소송 첫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