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방류" 방침 기시다에 악재…日국민 81% "정부 설명 불충분"

아사히 여론조사서도 '정부 설명 불충' 70%…내각 부정평가 역대 최고치
기시다, 이르면 22일 관계 각료 회의서 방류 시기 결정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 회견에 임하고 있다. 2023.08.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 회견에 임하고 있다. 2023.08.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