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소 다로, 차이잉원 만나러 대만 간다…中 반발 예상

자민당 "부총재 대만 방문은 1972년 이후 처음"
"아소, 대만 해협 평화와 안정 중요성 강조하려 해"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1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5.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1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5.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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