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이 16일 밤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2023.04.16/뉴스1(일본 외무성 갈무리)관련 키워드G7하야시블링컨우크라침공북한글로벌사우스대만양안김민수 기자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15일 정오 절정[부고] 김웅규 씨(KBS 시청자서비스부 기자, 전 방송협회 사무총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