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안가에서 돌고래 30여 마리가 자초돼 일부 폐사하며 대지진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NHK방송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대지진지진돌고래김예슬 기자 '대선 실패' 해리스, 향후 행보는…"재도전 혹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우크라 참모총장 "쿠르스크서 북한군과 교전…극동지역 토착민으로 위장"관련 기사하나證 "모두투어, 중국 무비자 정책 직접 수혜…목표가 8% 상향"일 후쿠시마원전 핵연료 잔해서 유로퓸 검출…"우라늄 핵분열시 생겨"대지진에 아내·자녀 셋 잃은 父, 가슴에 가족 새기고 마라톤 완주"3000년은 못 들어간다"는 트럼프 말에 후쿠시마현 지사 발끈日후쿠시마 핵연료 잔해물 모의 반출 완료…13년 만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