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23일 남서부 충칭시의 제5인민병원이 병상이 모자라 로비에 간이 침대를 펴 놓고 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상하이 병원의 발열 클리닉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코로나19관련 기사"변해야 산다"…전략 다변화에 나선 외국인 카지노"음식물 낭비 안돼"…중국, 식량 절약 촉진 행동계획 발표기타·첼로·색소폰…정상급 연주자 9인 뭉친 '아미고 갈라 2024''북러 협력' 이후 北 식량난 심화…남북협력 기회될 수도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