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쿨파]코로나 시위 제2의 천안문일까, 찻잔 속 태풍일까?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부의 고강도 제로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항의하고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이 “봉쇄 해제하라” “시진핑 물러나라” 는 구호를 외치며 밤샘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부의 고강도 제로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항의하고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이 “봉쇄 해제하라” “시진핑 물러나라” 는 구호를 외치며 밤샘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화재 현장 - 웨이보 갈무리
화재 현장 - 웨이보 갈무리

지난 25일 신장 위구르자치구 성도인 우루무치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반 제로 코로나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지난 25일 신장 위구르자치구 성도인 우루무치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반 제로 코로나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7일 카타르 알 라이얀 소재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코스타리카 경기를 지켜보는 일본 축구팬.  마스크를 쓴 사람이 거의 없다.  2022.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7일 카타르 알 라이얀 소재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코스타리카 경기를 지켜보는 일본 축구팬. 마스크를 쓴 사람이 거의 없다. 2022.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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