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정부의 고강도 제로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주민들이 경찰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제로코로나시위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원유 100원 사오면 'K-오일'로 58원 수출…"산유국에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