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중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아돌프 히틀러. ⓒ AFP=News1'시진핑을 자세히 보면 히틀러'라는 풍자물 - 레딧 갈무리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21세기에 계엄이라니…대통령 하야 요구 봇물 터질 듯[시나쿨파][시나쿨파]기후 변화가 사기라는 트럼프 당선 "지구야 미안해"[시나쿨파]美대선 D-1, 중국은 내심 트럼프 당선 원한다…왜?삼성 백업 포수가 우승팀 기아 주전 포수되다[시나쿨파]수많은 작가 중 왜 한강인가? 폭력의 시대 폭력에 천착[시나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