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코로나코로나19일본코로나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노벨상의 계절 돌아왔다…'14억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관심 집중전주시의회 방문한 日가나자와시의회 "지속 교류로 공동발전 노력""경비 8배 더 들어도 해외여행 좋아"…국내여행 만족도 '저조'일본 이시바, 당 지도부 인사 속전속결…스가·고이즈미 전면 기용캐나다 출산율, 역대 최저 기록하며 '초저출산국'으로 전락[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