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코로나코로나19일본코로나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관련 기사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일본도 비자 면제(종합)중국, 단기 방문 일본인에게 비자 면제 검토…이르면 이달 내 재개"국장 안녕" 외인 제치고 물건넌 개미들…사상 첫 1조 달러 '눈앞'오세웅 유한양행 부사장 "렉라자, 개발 초기 효능 보고 자신감 얻어""푸바오 고향 한국 오세요" 한중 장관, 상하이에서 5년 반 만에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