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저장공간 더 있는데 '쉬쉬'…활용땐 2년 더 '여유'

"구형탱크 철거 자리에 최대 11만톤 보관 가능"
부지 내 공터 활용계획 없이 '해양방출' 서둘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9월26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를 시찰하고 있다. ⓒ AFP=뉴스1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9월26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를 시찰하고 있다. ⓒ AFP=뉴스1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방사성 오염수 탱크 ⓒ AFP=뉴스1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방사성 오염수 탱크 ⓒ AFP=뉴스1

방사능 보호복을 입고 작업 중인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직원들 ⓒ AFP=뉴스1
방사능 보호복을 입고 작업 중인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직원들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