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지난해 11월24일 오후 우산혁명의 주역인 조슈아 웡이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 커뮤티니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인근에서 선거 유세 지원을 하고 있다. 2019.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4일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도중 시위대가 반중국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중 갈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홍콩 국가보안법 문제를 놓고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한상희 기자 거부권 쓰고 헌법재판관 임명은 거부…국회에 책임 떠넘긴 한 대행한 권한대행 "여야 합의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종합)관련 기사부산 관광안내소 노동자 "당해연도 임금을 기본급으로"볼턴 "뉴런 섬광 따라 결정하는 트럼프, 국제 위기 가능성 더 높아"트럼프 자동차 관세, 돈 없어 작은 차 타는 계층에 더 타격30인 미만 사업장도 내년부터 주52시간 지켜야…계도기간 종료"한국여행 안전·원활하다"…정부, 관광 살리기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