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0년 9월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가진 이스라엘과 UAE, 바레인 간의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아브라함 협정' 서명식 전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미국트럼프핵핵무기김예슬 기자 "베트남 경찰 공무원 2명, 뉴질랜드서 식당 여성 2명 성폭행"佛 마크롱,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종합)관련 기사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쪽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트럼프 "우크라 전쟁 北 개입으로 복잡해져…합의 이룰 것""트럼프, 외교책사 그레넬 이란특사 임명 고려…대화 신호"이스라엘 국방 "하마스 억류된 모든 인질 석방될 기회 있어"이란 최고지도자 "시리아 반군 승리는 미국·이스라엘 음모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