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트럼프 암살 음모 의혹 부인…"전혀 근거없어"(상보)

"이란이 전현직 미국 관리 암살 시도 연루됐다는 의혹 거부"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밟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밟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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