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26일 보복 공격에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 총리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텔아비브에 있는 군기지 내 지하벙커에서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그리고 여러 장성들과 모여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 이란이스라엘 이란 보복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네타냐후 "지난달 이란 공격으로 핵시설 일부 타격"트럼프 복귀에 기세등등 이스라엘 "정착촌 병합·이란 핵시설 공격"(상보)"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새 대남기구 조직해 윤 대통령 맹비난…북러 전략대화[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