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26일 보복 공격에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 총리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텔아비브에 있는 군기지 내 지하벙커에서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그리고 여러 장성들과 모여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 이란이스라엘 이란 보복조소영 기자 "이란, 이스라엘 모든 침략에 비례적 대응할 준비됐다""이스라엘, 이란 보복 공격 하룻밤에 끝낼 듯"…2차 공습 진행관련 기사이스라엘, 이란에 군시설 중심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백악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 공격, 자위권 행사""이란, 이스라엘 보복 '군기지' 등 제한되면 재보복 안 할 가능성"사우디, 오만만서 이란과 군사훈련…중동 혼란 속 미묘한 줄타기(종합)"이란-사우디, 홍해서 합동 군사훈련 예정"…美 중동외교 실패에 접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