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23일(현지시간)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에 소속된 언론인 6명을 지목하며 이들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및 이슬라믹 지하드(PIJ) 요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관련 문서를 찾았다고 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보도 화면 갈무리) 2024.10.23/뉴스1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 하마스이스라엘 알자지라조소영 기자 우크라, 북한 병사 1명 생포…"첫 포로, 부상 심각한 상태"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관련 기사미국 거부권 행사…유엔 안보리, 가자전쟁 휴전 결의안 채택 불발이스라엘의 첨단 다층 방공망, 값싼 드론 공격엔 '속수무책'[딥포커스]가자 전쟁 1년, 미국은 왜 이스라엘 손을 못 놓나[딥포커스]이스라엘군, 알자지라 서안지구 사무소 급습…45일 폐쇄 명령이스라엘 선제타격에 헤즈볼라 '1단계 보복' 맞불…전면전 살얼음판(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