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23일(현지시간)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에 소속된 언론인 6명을 지목하며 이들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및 이슬라믹 지하드(PIJ) 요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관련 문서를 찾았다고 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보도 화면 갈무리) 2024.10.23/뉴스1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 하마스이스라엘 알자지라조소영 기자 '트럼프 지지' 머스크, 결국 법무부서 경고…"거액 상금 추첨, 불법"우크라, 북한군에 "투항하면 하루 세끼 식사에 고기 식단"(종합2보)관련 기사이스라엘의 첨단 다층 방공망, 값싼 드론 공격엔 '속수무책'[딥포커스]가자 전쟁 1년, 미국은 왜 이스라엘 손을 못 놓나[딥포커스]이스라엘군, 알자지라 서안지구 사무소 급습…45일 폐쇄 명령이스라엘 선제타격에 헤즈볼라 '1단계 보복' 맞불…전면전 살얼음판(종합3보)이스라엘 선제타격에 헤즈볼라 로켓 320발 발사…전면전 우려 고조(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