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방위군(IDF)이 공개한 레바논 베이루트 알 사헬 병원 아래에 있는 헤즈볼라 벙커를 묘사한 그래픽. IDF는 벙커에 약 5억 달러(약 6900억 원) 상당의 현금과 금이 들어 있다고 전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 갈무리).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이란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에 로켓 공격…이탈리아 군인 4명 부상"반유대주의적"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에 항의…미국은 거부·EU는 구속력 인정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美 중동 특사, 레바논 이어 이스라엘행…"휴전 마무리 위해 노력"이-헤즈볼라 휴전 임박?…美중동특사 "손 닿는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