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란이집트압바스아락치이란외무장관조소영 기자 '러시아 철수 때까지 우크라 돕겠다?'…유럽 내 지원론 급격 하락FBI "코로나19, 실험실서 유출" 결론 내렸지만 백악관 브리핑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