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칼부림 벌어져 6명 중상…경찰 "테러 공격"

범인은 30대 이스라엘 시민…아랍계 거주 지역 출신
경찰서장, 현장서 "직면해야 할 일인 듯…강해져야"

이란의 보복 공습이 감소한 이후 대피 명령이 해제된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차들이 운행하고 있다. 2024.04.1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이란의 보복 공습이 감소한 이후 대피 명령이 해제된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차들이 운행하고 있다. 2024.04.1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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