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국경과 인접한 하이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레바논헤즈볼라하산 나스랄라이창규 기자 美 재무장관·NEC 위원장에 '래리 커들로'…"트럼프와 마러라고서 만나"젤렌스키 "트럼프 취임하면 전쟁 더 빨리 끝날 것"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트럼프 되자 힘받는 중동 휴전…이스라엘 외무 "협상 진전 있다"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