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헤즈볼라 갈등 격화에 유엔총회 참석 출국 연기

"일정 취소 확률 반반…연설서 이란 위협 초점 맞출 듯"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시오니즘 지도자 제프 자보틴스키의 추모식에 참석해 "이란의 어떤 보복 공격이든 막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시오니즘 지도자 제프 자보틴스키의 추모식에 참석해 "이란의 어떤 보복 공격이든 막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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