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미국 만류에도 지상군 투입하나…헤즈볼라와 전면전 위기

이스라엘, 공세 강화하며 압박…헤즈볼라도 '맞불 대응'
이스라엘, 가자지구 투입 '98사단' 국경 배치…"큰 사건 대비 훈련"

22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지브킨 외곽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에서 100개 이상의 비행체가 발사됐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레바논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목표물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2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지브킨 외곽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에서 100개 이상의 비행체가 발사됐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레바논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목표물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관구의 키르얏 비알릭 주민들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수천 개의 로켓 런처(발사기) 파괴를 목표로 하이파 관구의 군수 생산시설과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관구의 키르얏 비알릭 주민들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수천 개의 로켓 런처(발사기) 파괴를 목표로 하이파 관구의 군수 생산시설과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