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관구의 키르얏 비알릭 주민들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수천 개의 로켓 런처(발사기) 파괴를 목표로 하이파 관구의 군수 생산시설과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이창규 기자 헤즈볼라 '삐삐' 폭발에 놀란 이란…"모든 통신기기 사용 일시 중단"삼성, 베트남에 'OLED 디스플레이 공장' 설립…2조4000억원 투입관련 기사헤즈볼라 '삐삐' 폭발에 놀란 이란…"모든 통신기기 사용 일시 중단"주말 이어 또 공습…이스라엘, 레바논 공격에 양치기 1명 사망(종합)"40여 년의 질긴 악연"…헤즈볼라 탄생 뒤에 이스라엘 있었다이스라엘, 레바논 정밀 타격…"뭐든 할 것" 지상군 투입 불사(상보)美금리 인하·중동 불안에 안전자산 금값 사상 최고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