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인질 64명…70명은 이미 사망"

하마스가 납치한 251명 중 110명 석방…생존자 중엔 태국·네팔인도 있어
구출작전 생포한 인질 7명에 불과…하마스, 작전시 인질 추가살해 예고

2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거주지 근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의 석방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어제에 이어 열렸다. 2024.09.02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2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거주지 근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의 석방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어제에 이어 열렸다. 2024.09.02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