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중동 전면전 위험에 이스라엘 등급 'A'로 한 단계 강등

"가자분쟁 2025년까지 계속…전망 부정적 유지"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에서 '티샤 베아브(성전파괴의 날)'을 맞아 유대교 신자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티샤 베아브는 예루살렘 성전이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공격을 받아 무너진 사건을 애도하는 날이다. 한편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는 지난 2일 티샤 베아브 기간인 12~1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4.08.1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에서 '티샤 베아브(성전파괴의 날)'을 맞아 유대교 신자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티샤 베아브는 예루살렘 성전이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공격을 받아 무너진 사건을 애도하는 날이다. 한편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는 지난 2일 티샤 베아브 기간인 12~1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4.08.1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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