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나자프의 시아파 성직자들이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영정 앞에서 그를 추모하고 있다. 2024.8.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당선인 승인장 수여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란팔레스타인이스라엘가자지구레바논김예슬 기자 러, 트럼프 취임 전 '땅따먹기' 진격…"도네츠크 달네 마을 점령"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관련 기사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갈란트에 체포영장 발부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네타냐후 "지난달 이란 공격으로 핵시설 일부 타격"이스라엘, 시리아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대상 공습…최소 2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