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무장조직인 에제딘 알 카삼 여단을 이끄는 모하메드 데이프.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군사지도자데이프암살살해사망정지윤 기자 트럼프, 아베 부인과 만찬서 "나랑 신조였다면 미일 전쟁 안 일어나"(상보)아사드, 보좌진 연설 준비하는 사이 도주…"믿을 수 없는 배신"관련 기사이란 "핵교리 수정" 협박에 네타냐후 "모든 수단으로 막을 것""佛, 네타냐후 면책특권 전제로 이-헤즈볼라 휴전협정에 이름 올려"네타냐후, 13개월 만에 레바논 휴전 발표…하마스 공격은 계속(종합)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교황, 이스라엘에 일침…"가자지구 집단학살 국제 조사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