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5차 중동전쟁' 위기…이스라엘, 헤즈볼라 이어 하마스까지

이란 최고지도자 "우리 영토서 손님이 피살, 복수가 의무"
전문가들 "지난 10개월 동안 전면전 없어…계산 안 바뀔 것"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지난 2006년 5월 하니예가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나크바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3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 수비대(IRGC)는 하니예가 그의 경호원 한 명과 함께 사살됐다고 밝혔다. 2006.05.15.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지난 2006년 5월 하니예가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나크바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3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 수비대(IRGC)는 하니예가 그의 경호원 한 명과 함께 사살됐다고 밝혔다. 2006.05.15.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으로 건물이 무너져 철근이 밖으로 드러났다. 2024.07.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으로 건물이 무너져 철근이 밖으로 드러났다. 2024.07.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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