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후회하게 될 것"…이란 대통령, 하마스 지도자 사망에 경고

"하니예 죽음으로 이란-팔레스타인 유대 더 강해질 것"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2024.7.3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2024.7.3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