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8일 테헤란 투표소에서 의회 결선거먹 투표후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란 유권자들은 이날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이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의 후임을 선출하는 대선을 치른다. 2024.06.28 ⓒ AFP=뉴스1 ⓒ News1 임여익기자관련 키워드이란대통령선거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이재명 '유죄 적절' 여론 높지만…'선거법 개정' 목소리 나오는 민주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내가 엎었다…대통령 말을 거역하겠나"민주, 이재명 추가 기소에 "정치검찰의 비열한 야당탄압"민주 "윤 자신과 부인, 다음 정권서 수사하면 더 위험해 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