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 이스라엘군이 25일(현지시간) 새벽 공습을 벌인 가운데 가자시티 내 샤티 난민 캠프에 있던 주택 1채가 무너져 내렸다. 이 집은 하마스의 1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일가족 소유로 확인됐다. 2024.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하마스이스라엘이스라엘군팔레스타인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행방 묘연카타르 관리 "하마스 수장 신와르, 연락 끊겼지만 살아 있어""이스라엘 그만" 가자전쟁 1년 앞두고 세계 각지서 시위(종합)"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맹폭"이스라엘군, '가자전쟁 1년' 앞두고 경계 강화…"국내 공격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