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 이스라엘군이 25일(현지시간) 새벽 공습을 벌인 가운데 가자시티 내 샤티 난민 캠프에 있던 주택 1채가 무너져 내렸다. 이 집은 하마스의 1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일가족 소유로 확인됐다. 2024.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하마스이스라엘이스라엘군팔레스타인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하마스 "가자 휴전 준비 됐다"…트럼프에 이스라엘 압박 촉구유엔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은 '대량 학살'…고의적으로 죽음·기아 초래"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미 국방성 "예멘 후티 반군, 드론과 미사일로 미 함정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