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스라엘에 헤즈볼라와 전면전 시 지원 약속"…입장 선회 이유는

'전면전 절대 반대'에서 선회…'확전' 막기 위한 차선책
바이든, 11월 대선 앞두고 '공개 불만' 네타냐후 달래기

18일(현지시간)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8일(현지시간)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하산 나스랄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후 첫 공개 TV 연설을 갖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먼저 공격한다면 그건 역사적인 실수가 될 것이며, 이스라엘과의 전면전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하산 나스랄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후 첫 공개 TV 연설을 갖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먼저 공격한다면 그건 역사적인 실수가 될 것이며, 이스라엘과의 전면전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스라엘의 미사일방어시스템 아이언돔이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하고 있다. 2023.1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이스라엘의 미사일방어시스템 아이언돔이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하고 있다. 2023.1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8일 텔아비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3.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8일 텔아비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3.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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