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교전하며 '악마의 무기'라 불리는 백린탄을 사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사진은 2023년 11월 12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백린탄을 사용하는 모습. 2023.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투가 계속되면서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국경에서의 긴장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 병사들이 훈련을 위해 골란 고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3.11.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이스라엘이스라엘북부가자지구중동전쟁하마스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중동 전쟁은 미국 탓"…'반미 선전'에 중동 사태 이용하는 북한"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맹폭"이스라엘군, '가자전쟁 1년' 앞두고 경계 강화…"국내 공격 가능성"네타냐후, 마크롱 '무기 공급 중단' 발언에 "부끄러운 일" 비난'10월 7일' 가자 개전 1주기 앞두고 유럽 곳곳서 반전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