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교전하며 '악마의 무기'라 불리는 백린탄을 사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사진은 2023년 11월 12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백린탄을 사용하는 모습. 2023.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투가 계속되면서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국경에서의 긴장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 병사들이 훈련을 위해 골란 고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3.11.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이스라엘이스라엘북부가자지구중동전쟁하마스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레바논, 미·이스라엘 휴전안 고려 중…18일 답변 내놓을 듯"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트럼프 되자 힘받는 중동 휴전…이스라엘 외무 "협상 진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