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내각 내분 격화…"네타냐후 실패, 연내 총선 실시해야"

네타냐후 라이벌 간츠도 연정 탈퇴 위협
집권 리쿠드당 "승리 추구는 커녕 정치질" 비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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