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이스라엘 전략장관, 트럼프와 만남…'네타냐후 메시지' 전달했다트럼프 복귀에 기세등등 이스라엘 "정착촌 병합·이란 핵시설 공격"(상보)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