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라파에서 불길에 휩싸인 주택이 보인다. 2024..5.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한 난민촌에서 피란민 45명이 숨진 가운데 주민들이 또다시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2024.05.28/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가자지구팔레스타인라파김예슬 기자 트럼프 시대, 대중국 '관세 폭격' 불가피…대만 정세는 안갯속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관련 기사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하마스 "카타르서 가자지구 휴전 회담 재개"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이스라엘, 정초부터 가자 난민촌 공습해 최소 10명 사망전쟁으로 5.5만명 죽어 가자지구 인구 6% 감소…이스라엘 "거짓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