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모크베르 제1부통령이 2023년 9월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자료사진>. 2023.09.02.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라이시모크베르이란러시아통화에르도안튀르키예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