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마운트 헤르즐 군 묘지에서 진행된 현충일 기념식에서 희생자의 사진을 들어올리며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간츠이스라엘네타냐후정지윤 기자 트럼프, 보훈부 장관에 '충성파' 콜린스…탄핵 재판 변호인 출신(상보)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 규모 6.6 지진 강타…쓰나미 경보 미발령관련 기사네타냐후 전 대변인,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체포…고의 유출?"헤즈볼라, 물러서" 이스라엘 공세강화했지만…"레바논 침공은 도박""하마스 말고 헤즈볼라에 대응 집중해야"…이스라엘 야권서 경고"남은 인질은 데려와야"…네타냐후 라이벌 간츠, 필라델피 회랑 주둔 반대네타냐후 "이스라엘, 누가 대통령 되든 중동 최고의 美 동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