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대피령이 내려진 라파 동부지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마른 노새 한 마리가 판자에 붙어 탄 사람들을 주민들을 끌고 이동하고 있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한 팔레스타인 여인이 6일(현지시간) 간밤 가자 남부 라파시에 대한 이스라엘군 공습에 숨진 아이를 부둥켜 안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5.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가자지구라파대피령공습지상작전하마스권진영 기자 러 공격으로 우크라 자포리자서 13명 사망·63명 부상日 언론, 北이 민노총 간첩단 이용해 '오염수 관련 반일 선동'관련 기사"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美 안보보좌관 "가자 전쟁 휴전 성사 가까울 수도"하마스, 이스라엘군 가자 일시주둔 동의…인질 명단도 넘겼다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기구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 약탈로 중단"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