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대피령이 내려진 라파 동부지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마른 노새 한 마리가 판자에 붙어 탄 사람들을 주민들을 끌고 이동하고 있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한 팔레스타인 여인이 6일(현지시간) 간밤 가자 남부 라파시에 대한 이스라엘군 공습에 숨진 아이를 부둥켜 안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5.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가자지구라파대피령공습지상작전하마스권진영 기자 "내가 조사해보겠다" 푸틴 한 마디에…러 유튜브 속도 정상화하마스 "가자 휴전 준비 됐다"…트럼프에 이스라엘 압박 촉구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가자서 이스라엘 공습에 최소 30명 사망…환자 100여 명은 UAE로 이송 예정"부비트랩 건물에 16세 주민 투입"…'인간방패' 쓴 이스라엘군 증언美, 특공대 '퓨전셀'로 이스라엘 지원…'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도 띄워"신와르, 이스라엘 치기 전날…아내는 4400만원 에르메스 백 들고 땅굴로"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