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리야드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살만빈살만관련 기사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사우디 왕세자, 국왕 폐렴에 국민 안심시켜…쾌유 기원"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오는 20일부터 방일…민간 기업인들 대동"투자위축에 빈살만 '네옴'도 휘청?…중동발 리스크에 흔들리는 건설업계사우디 미래형도시 네옴 '더라인' 축소…자금유치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