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붕괴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4.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이스라엘레바논가자지구다마스쿠스팔레스타인중동전쟁이란관련 기사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시리아 반군 승리로, 이란 무기의 헤즈볼로 보급로 끊겼다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국제사회 철군 촉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