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만 만에서 이란 혁명 수비대 전함이 러시아, 중국과 연합 해군 훈련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러시아이란나토오만해상안보벨트반미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이란, 러시아·오만과 남부 해역서 합동 해군 훈련"북한 파병 대가로 핵·미사일 기술 받으면 한반도 힘의 균형 영향"시진핑, 22~24일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3개월 만에 또 푸틴 대면(상보)시진핑, 22~24일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3개월 만에 또 푸틴 대면러시아, 브릭스 서밋 앞두고 달러 대체할 결제 시스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