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한 소년이 자신보다 어린 아이를 태운 수레를 힘겹게 밀고 있다. 2024.02.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중동전쟁관련 기사이스라엘군, 가자서 방송 차량 폭격…언론인 5명 사망"따뜻하게 입힐 옷 없어" 얼어죽는 아기들...가자 난민촌 '겨울 비극'"이스라엘 새 조건 설정"vs"하마스 계속 거짓말"…협상 지연에 서로 비난성탄절에도 팔레스타인 향한 이스라엘 공습…서안지구서 8명 사망"트리도 환호도 없다"…베들레헴·가자·시리아선 전쟁 공포 여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