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홍해서 美·英 군함 공격 계속할 것"…물류대란 지속 전망

후티 "美군함에 미사일 공격"…美 "미사일로 격추"

29일(현지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기관총을 어깨에 맨 후티 반군 대원들이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연대를 과시하는 무력 시위를 벌이고 있다. 후티 반군은 지난해 10월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명분으로 11월부터 석달째 홍해상을 지나는 상선과 함정을 상대로 미사일·무인기(드론) 공격을 벌여 세차례 미국과 영국의 합동 공습을 받았다. 2024.1.2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9일(현지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기관총을 어깨에 맨 후티 반군 대원들이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연대를 과시하는 무력 시위를 벌이고 있다. 후티 반군은 지난해 10월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명분으로 11월부터 석달째 홍해상을 지나는 상선과 함정을 상대로 미사일·무인기(드론) 공격을 벌여 세차례 미국과 영국의 합동 공습을 받았다. 2024.1.2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