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전쟁 100일, 유엔 '인류애 더럽혔다' 비판에도…네타냐후 강행의지

라자리니 UNRWA 위원장 성명…"난민 140만명에 아동 트라우마 심각"
이스라엘 '집단학살'로 ICJ 제소…네타냐후 "승리 때까지 전쟁 계속"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 이집트와의 국경 인근에서 살림살이를 가득 실은 차 한대 주변으로 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 이집트와의 국경 인근에서 살림살이를 가득 실은 차 한대 주변으로 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필립 라자리니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 난민 포럼 개막총회에 참석한 모습.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필립 라자리니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 난민 포럼 개막총회에 참석한 모습.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2024.01.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2024.01.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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