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라자리니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 난민 포럼 개막총회에 참석한 모습.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2024.01.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팔레스타인유엔이스라엘전쟁하마스김성식 기자 벤츠코리아, 올해 초등생 1만명 대상 환경교육…누적 4만명현대차·기아, 美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과 '재생' 디자인 연구관련 기사EU 보렐 "아무도 네타냐후 막을 수 없다…장기전 될 것"하마스 "네타냐후 유엔 연설 '노골적 거짓말'…잔인한 범죄 계속"네타냐후 "이란 공격하면 우리도 공격…헤즈볼라 공습 계속될 것"(종합)네타냐후, 극우 반발에 '3주 휴전안' 철회했다…"바이든과 관계 최악""전면전 가면 지옥문 열린다"…이-헤즈볼라 '3주 휴전안' 수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