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쪽 칸유니스에서 현지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완전히 주저앉은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한 소년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채우고 있다. 2023.12.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가자지구하마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공식 '전범' 등극(종합)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갈란트에 체포영장 발부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인질 구출 1인당 69억"…네타냐후 '포상금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