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다음 공격 더욱 치명적일 것"…최대 격전지는 남부 칸 유니스

하마스 지도자 태어난 곳…하마스 관리·인질 은닉 추정
가자지구 인구 70%가 남부에 거주…인도주의적 위기 우려

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마을의 상공으로 이스라엘군이 쏜 조명탄이 번뜩이고 있다. 2023.12.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마을의 상공으로 이스라엘군이 쏜 조명탄이 번뜩이고 있다. 2023.12.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쪽 칸유니스에서 현지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완전히 주저앉은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쪽 칸유니스에서 현지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완전히 주저앉은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한 소년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채우고 있다. 2023.12.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한 소년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채우고 있다. 2023.12.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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