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공습 방어와 무기 수송, 대원 이동 등을 목적으로 가자지구 지하에 파놓은 터널인 '가자 메트로(Gaza Metro)'가 실제 전장이 될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2005년부터 파기 시작한 가자 메트로는 총연장 약 483㎞로 깊이도 지하 30m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군 정찰과 탐지를 피할 수 있도록 입구는 주로 주택, 예배당, 학교 같은 건물 맨 아래층에 뒀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가자지구터널해수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중동전쟁김예슬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미국에 압도적 대응할 것"이스라엘-레바논 교전 계속…레바논 "하루 새 52명 사망"관련 기사가자 바닷물 침수 작전→지하수 오염→이스라엘 농작물 피해 가능성인질들은 어쩌나…이스라엘, 하마스 터널 바닷물 침수작전 개시(상보)"이스라엘, 하마스 터널 '바닷물 침수' 작전 지난달부터 시작"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하마스 땅굴 바닷물 침수 작전'에 긍정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