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카타르, 가자 인도적 위기 해결 위해 '휴전 필요' 공감대

프랑스 외무 "인도주의적 휴전 절대적으로 필요" 강조

안보리 의장국인 프랑스의 카트린 콜로나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며 러시아의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안보리 의장국인 프랑스의 카트린 콜로나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며 러시아의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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