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지구서 휴전이란 없다…휴전은 곧 항복과 마찬가지"(상보)

"진주만 공습 이후 누구도 미국에 휴전하라고 압박하지 않아"
"하마스와 이를 돕는 세력은 이란이 형성한 악의 축의 일부"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키르야 군사기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지상전이 "길고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3.10.3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키르야 군사기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지상전이 "길고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3.10.3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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